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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연극 더보기
2018 10 용산전쟁기념관 용산에 결혼식 갈일이 있어 다 같이 나왔는데 시간이 좀 일러 광화문에 잠깐 들렀다. 동상도 책읽기에 우리도 머 읽나 봄 시청앞에 서울시도 함께 하기 때문에 서울 시민으로서 우리도 평화분위기에 동참 결혼식이 국방회관인가에서 있었는데 무려 대게가 있었음 다리 한정이지만;;;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로다가 대게다리를 안주삼아 소주2병을 마시고 근처 전쟁기념관으로 감 왠지 잘 어울린다. 요만할 애들한테 전쟁기념관은 이렇게 큰 비행기고 군함이고 헬기가 있어서 신기할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더 커서 전쟁기념관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을때 다시한번 와야겠다. 더보기
2018_10_화담숲 10월에는 화담숲은 한번 가봐야 한다. 가깝기도 하고, 산책하기도 좋다고 하니 예매해서 일단 ㄱㄱ 차가막히는 관계로 일찍 출발해서 아침겸 해서 방문한 최미자 소머리국밥 고기 많고 깔끔하지만 비쌈;;; 주차 해 놓고 출발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모노레일이 있지만, 우리는 운동부족에다 튼튼하므로 걸어가기로 한다. 도착하면 입구에 이렇게 조형물이 있다. 이런거 있으면 일단 그 앞에 서거나 머리를 집어넣고 시작 탈만하다 싶으면 일단 타고 시작 입 벌리고 있는 조형물에는 무조건 손을 한번 넣어봐야 함 그러라고 있는 코뿔소의 뿔은 아니지만 앉기에 적절해서 앉아 봄 아직 시작도 안했으나, 벌써 즐거움 여기는 좋은게 산책로가 대부분 데크로 연결되어 있어서, 유모차도, 휠체어도 다 가능하다. 하트가 예뻐보여 지나가는 분한테.. 더보기
2018_10_안반데기마을 헌화로 드라이브 갔다가 그냥 오기 머해서 주변에 머 있나 검색하다가 돌아가는 길목에 있기도 해서 동선상 딱이라고 가본 곳. 안반데기 마을 ----------------------------------------------------------------------------------------------------------------------------------------------------------------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안반데기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반데기 마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더보기
2018_10_헌화로, 커피축제 가을을 맞이하여 강릉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비가 추적추적 온다. 숙소도 예약해 둬서 일단은 가야 한다. 일찍 출발해서 미리 검색해둔 칼국수 집으로 ㄱㄱ 유명하다는 현*장칼국수 왠만한 칼국수 다 좋아하는데, 여긴 좀;;; 면발이 너무 굵어서 면에 국물이 스며들지도 않고, 국물은 맵기만 맵고, 반은 남기고 왔다. 강릉중앙시장 이*칼국수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더 있었던 듯. 비가와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음. 호떡과 아이스크림의 조합. 입막음용. 육쪽 마늘빵도 샀는데 비가 너무 와서 갈 수 있는데가 없다. 안목해변 커피거리 가서 커피나 한잔 마실까 했더니,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크브스에서 중계하려고 나왔다. 포기. 다른데로 이동. 비가 얼마나 왔는지 생쥐꼴이다. 다시 나와서 빵집 ㄱㄱ 갈으왔으니 순두부 먹으.. 더보기
2018_10_서울시립미술관 더보기
2018 08 코코몽까페 더보기
2018 08 김유정마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