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어울릴 거 같지 않은 역할인데
배나온 아즈씨 역할의 조지 클루니도 나름 매력있네요..
잔잔한 영화라고 해서 사실 별 기대는 안하고 봤었는데
의외로 빵빵 터졌던 영화였어요.
아내의 배신으로 확 뒤집힐거 같은데..
의외로 담담하게 그리고 멋지게 보내줍니다.
그리고 하와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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