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에 동글동글한 라스트를 신을라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그렌슨은 조금 색이 너무 밝고;;
트리커즈는 가격도 비싸고 너무 크고 해서
고심을 많이 했더랬죠;;
그러다 본 헤링 TAY
검색하다보니 레더솔이고 라스트도 동글동글하고 주문했는데;;
온걸 보니 가죽도 조금 거칠고 다이나인트 솔이네요;;; ㄷㄷㄷㄷ
첨에 좀 실망했지만서도..
신다보니 거칠은 가죽은 주름이 나름 잘 잡히고;;;
겨울에 다니아니트솔은 뭐 안 미끄럽고 좋네요;;
아;;
이거 뭔가 했는데;;
완전 맘에 듭니다..
아쉬운건;;
주문하고 일주일있다가 대박 세일 들어갔다는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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