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헤링 - TAY


청바지에 동글동글한 라스트를 신을라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그렌슨은 조금 색이 너무 밝고;;
트리커즈는 가격도 비싸고 너무 크고 해서 
고심을 많이 했더랬죠;;

그러다 본 헤링 TAY 





검색하다보니 레더솔이고 라스트도 동글동글하고 주문했는데;;
온걸 보니 가죽도 조금 거칠고 다이나인트 솔이네요;;; ㄷㄷㄷㄷ

첨에 좀 실망했지만서도..
신다보니 거칠은 가죽은 주름이 나름 잘 잡히고;;;
겨울에 다니아니트솔은 뭐 안 미끄럽고 좋네요;;

아;; 
이거 뭔가 했는데;;
완전 맘에 듭니다..

아쉬운건;;
주문하고 일주일있다가 대박 세일 들어갔다는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센던트  (0) 2012.02.28
크로켓앤존스 - 벨그레이브  (1) 2012.02.20
날진물통 - 보냉물통  (0) 2011.07.23
에딩거 전용잔 행사  (3) 2011.07.23
오르세미술관전 - 예술의전당  (0) 20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