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는 문화가 발전되지 못한 그룹에 속해 있다보니..
축하받거나 해주는게 영 어색합니다..
미역국을 못 얻어 먹었다고 슬프거나
아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제 한살 더 먹는 다는 것이
그렇게 좋을리만은 있겠습니까..
그러나 친히 축하 메일을 보내준
lg텔레콤
ing생명
kb카드
e-station
okcashback
다음온켓
신세계닷컴
롯데타운
예스폼 사 등등에게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친절히 친구가 되자고 제안해 준 수아씨에게도 감사를 ㅎㅎ
그러나.. 문제는
지금 오운리~씨티카드만 쓰고 있는데 거기에서 생까다니..
이제 로얄티가 높다고 안심하는건가?
어케하나 지켜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