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할 때부터
매미가 시끄럽게 울고
아주 덥고 무료한 학교가 배경이라;;
이거 좀 지루한 영화 아닌가 싶었는데,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서히 몰입시켜 줍니다..
그렇게 기대 안하면서 봤는데
아무것도 없이 출발해서
뭔가를 만들어내는 영화는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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