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도 강화하고 출퇴근도 할겸 해서
잔차를 알아보던 중..
내체격에 로드나 MTB는 안어울린다고 판단해서..
미니벨로로 급 선회..
잔차에 관심도 없다가..
까페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가..
고른넘..
신품도 안나오고..
얼른 사고 싶다는 맘에 어렵게 구했는데..
앞뒤샥이 다 있어 승차감도 좋고..
디자인도 맘에 들고..
접이식이라 투어링용으로도 좋고..
그런데 기어가 좀 딸려서 오르막 올라가다가 디질뻔한;;; ㄷㄷㄷㄷㄷ
이제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담주부터 다시 타고 출퇴근 할거라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