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트에서 광고문자가 오길래 보다보니 뮤지컬 40% 할인 ㄷㄷㄷㄷㄷ
맨 앞자리에서는 못봐도 뒷자리 정도에서는 볼 수 있는거 아님?해서
나한테는 비싸지만 예매하고 와잎사마도 콜 하심
평일이라 그런지 효신님껏도 남아 있어서 바로 ㄱㄱ

민영기 님도 나오시네 ㄷㄷㄷㄷ
집에서 청소하면서 나를 태워라 자주 들었더니 와잎사마도 기억하게 된 민영기님의 굵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다.

오페라 글라스 빌리러 왔는데 개수가 충분치 않아 빌리려면 일찍 와야 한다.

세종문화회관 주변에 간단하게 건강식으로 먹을 만한 곳 찾아서 갔는데
초콜릿에다 이래저래 따져보면 ㅎㄷㄷㄷㄷ
나중에는 화목순대국이나 갈 예정

워매 멀다 ㄷㄷㄷㄷ 그래도 실제로 보면 그렇게 멀지 않음


인터미션때 등장인물의 이름이랑 무대장치 등이 오페라의 유령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오페라의 유령과 원작이 동일하다고 ㄷㄷㄷㄷㄷㄷ
유명한 넘버는 오페라의 유령이지만, 스토리라인은 팬텀이라고 하는데 먼가 그런 듯
크리스틴은 누가 하든 맑고 깨끗한 목소리인거 같고,
효신님 목소리는 개취지만 독보적이라고 생각

커튼콜도 못찍게 돼 있어서 아쉬웠음
와잎사마는 오페라 글라스가 그닥 유용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나는 매번 뒤에서 보다 보니 필수였음
배우들의 표정이 생생하게 보이니까 몰입도가 몇배 늘어나는 듯한 너낌적 너낌 ㄷㄷㄷㄷ
여태 2D로 보던 영화를 3D로 보는 듯한 충격이어서 다음번에 볼게되면 꼭 대여해서 보는 걸로 결정


요기서 기다렸다가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는 포기

이 분 체격도 듬직하시고 키도 크시고 목소리도 좋고 ㄷㄷㄷㄷㄷㄷ
신은 공평하니 어딘가 약점은 있겠지;;;


이분도 매력 있으심

끝나는 시간이 늦었음에도 여운을 느끼고 가는 사람들로 북적
간만에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좋은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었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