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지만 갈데도 없고 갈수도 없다.
우리를 구원해주는 회사는 마켓컬리 뿐
새벽배송으로 온 케익 재료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기
오랜기간 집에 있으니 애들도 나도 이상해 지나 보다.
캐스트어웨이의 톰행크스가 이해가 될 지경.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지나감.
슬픔.
크리스마스지만 갈데도 없고 갈수도 없다.
우리를 구원해주는 회사는 마켓컬리 뿐
새벽배송으로 온 케익 재료로 크리스마스 이브 보내기
오랜기간 집에 있으니 애들도 나도 이상해 지나 보다.
캐스트어웨이의 톰행크스가 이해가 될 지경.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지나감.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