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살로 예약하고 온 무슨 캠핑장.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다른 캠핑장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한가지 확실한건 달걀 수거 체험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캠핑만 하러 파주까지는 잘 오지는 않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와봤다.
별다른건 아니고,
닭이 낳은 달걀을 반판?만큼 직접 담아 오는 것.
다른건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아서 그냥 so so 였던걸로
급살로 예약하고 온 무슨 캠핑장.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난다.
다른 캠핑장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한가지 확실한건 달걀 수거 체험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캠핑만 하러 파주까지는 잘 오지는 않는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와봤다.
별다른건 아니고,
닭이 낳은 달걀을 반판?만큼 직접 담아 오는 것.
다른건 별로 기억에 남지 않아서 그냥 so so 였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