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여기 엄청 좋다고 하셔서,
다른데 가는 길에 들름.
와서보니 레이크우드 바로 옆.
규모가 상당하고, 평지에다 엄청난 꽃을 심어놨는데, 먼가 수목원처럼 숲에 온 듯한? 아니면 농원에 온 듯한?
먼가 편안한 느낌이 안든다.
연천가는길에 들름.
장모님이 여기 엄청 좋다고 하셔서,
다른데 가는 길에 들름.
와서보니 레이크우드 바로 옆.
규모가 상당하고, 평지에다 엄청난 꽃을 심어놨는데, 먼가 수목원처럼 숲에 온 듯한? 아니면 농원에 온 듯한?
먼가 편안한 느낌이 안든다.
연천가는길에 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