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0_08_박스놀이 tyro193 2023. 3. 29. 12:37 집에 오래 있더니 아이들이 이상해졌다. 버리려고 꺼내놓은 박스를 펴서 들어간다. 어이가 없어서 찍어뒀는데 얼마나 할게 없어 이러나 싶어 마음대로 하라고 나뒀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잠은 죽어서 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