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다 버리고 꿈을 찾기 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면서
취미로만 살아갈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해하지만..
그 일상을 벗어 날 수 없는 주인공들입니다..
저도 그렇고 다들 그렇게 살고 있는 것처럼요...
노래를 부르면서
소라닌이 이별노래가 아니고..
나중에 과거의 자신과 이별하는 노래라는 걸 깨닫네요;;
크게 반전이 있거나 감동을 주거나 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하면서 나름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하면서 나름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미야지키 아오이;;
어디에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더니..
소년 메리켄사쿠에 나왔던 배우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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