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쉬고 있는데
친구넘 전화와서 가까운데로 놀러가자고 살살 꼬십니다..
어디로 갈거냐고 물었더니
강화도라 그래서 가까워서 콜 했습니다..
강화도에서 유명하다는 밴댕이회 한 접시;;;
밴댕이회+꽃게탕 이런 패키지메뉴를 많이 팔더군요;;;
강화도에서 만드는 막걸리도 한잔;;;
강화도에서 유명하다는 순무입니다..
밴댕이회인데;;
저는 회맛을 잘 몰라서
맛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못하겠네요;;
저는 회맛을 잘 몰라서
맛있는지 없는지 판단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나온 꽃게탕;;
살이 두툼한 꽃게;;;
오는길에 있는 동막해수욕장;;
여기 뻘이 이렇게 클 줄 몰랐는데..
물이 빠졌을 때는 끝이 안보일 정도로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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