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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6_월정사

tyro193 2023. 4. 14. 14:34

워터파크때문에 평창갈 때 묶어서 항상 들르는 곳

갈때마다 돌리는 것

 

 

 

 

주차비를 내고 꼭 가야 하나 싶고, 싸지도 않은데 와이프는 이 길이 참 좋다고 한다.

 

잠시 쉬면서 

 

 

 

소녀상에 대해서 설명해주니 갑자기 우울해 한다.

 

일본넘들은 나쁘다면 꼭 안아줬다.

 

넓은 잔디밭에 나오면 일단 굴른다.

 

지도를 보고 찾아가라 했더니 영 헤매고 있다.

 

 

대기가 많아서 기다리는 동안 앞 개울가에 발 담그기

 

가는 길에 들른 두일 막국수

대기가 많은데 내 입맛엔 엄청 맛있거나 하지 않은거 같은데

이때 이후로 서너번 더 온건 함은정

 

깨끗하고 조용하다.

가성비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