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디센던트

tyro193 2012. 2. 28. 23:00










전혀 어울릴 거 같지 않은 역할인데

배나온 아즈씨 역할의 조지 클루니도 나름 매력있네요..


잔잔한 영화라고 해서 사실 별 기대는 안하고 봤었는데  

의외로 빵빵 터졌던 영화였어요.


아내의 배신으로 확 뒤집힐거 같은데..

의외로 담담하게 그리고 멋지게 보내줍니다.


그리고 하와이 이쁘네요..